구출소식

“그냥 죽으란 거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29 15:45
조회
109
1990년 초 온성군 삼봉구에서 태어난 김00씨는 학교를 졸업한 후 철도직장에 배치받았습니다. 북한정권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해 총돌격하자고 했지만 먹을 것도 없는 상황에 일할 수 없었습니다.

북한의 공장기업소가 멈춰 생필품은 중국에 의존해야 했고, 김씨는 되거래장사를 하다가 중국에서 넘겨온 물품을 판다는 죄로 보안서에 물건을 몽땅 몰수당한 후 고문마저 당해야 했습니다.

지난해 가을 탈북에 성공해 몇일 전 안전국에 도착한 김씨는 “자기들도 중국물건에 의존하면서 혐의 씌우는 것은 또다시 팔아 잇속을 챙기니 이건 뭐 다 죽으라는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국민을 지키지는 못할망정 강제징수와 몰수를 이어가는 북한, 그곳의 주민들도 하루빨리 해방되기를 나우는 소망합니다.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자유의 땅, 대한민국으로 탈북자들이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셔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470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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