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20 15:24
조회
92
1980년대 초 동포리에서 태어난 박00씨는 졸업 후 직장배치를 받았지만, 배급이 없어 출근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생계유지를 위해 돈을 꿔 시골에서 장사를 시작했지만, 단속으로 인해 죽술도 뜰 수 없었습니다.

박씨는 중국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다기에 2017년 여름 두만강을 건넜고 마주한 상황은 산동성 시골로 팔려가는 것뿐이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맘에도 없는 장애인과 살아야 했고, 조금만 자리를 비워도 시댁으로부터 폭행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박씨는 “북한에서 단속으로 살기 힘들었고, 중국에서는 감시와 수모를 당해야 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말했는데요. 긴급지원팀은 참 자유 속에 한 영혼이 소생하길 바랍니다.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이 추운 겨울 봄볕 같은 온정으로 참 자유의 싹을 틔워주신 후원자님이 계셔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469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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