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짐승처럼 팔리기 싫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08 14:14
조회
315

1980년 후반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태어난 안00씨는 학교를 마치고 공무직장에 배치받았습니다. 하지만 배급으로는 도저히 살 수 없어 출근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물건을 불법으로 날라 장사한다는 혐의로 보안서에 몽땅 몰수당했습니다. 북한에 더는 미련이 없던 안씨는 2년 전 겨울 두만강을 건넜고, 그녀가 처한 상황은 시골 장애인에게 팔려가는 것뿐이었습니다.


안씨는 탈북여성들은 마음에도 없는 지체장애인에게 팔려갈 수밖에 없다며 오열했는데요. 그녀는 “짐승처럼 팔려 다니기 싫어 한국에 가려 한다”고 말합니다. 나우는 수십만의 탈북여성들이 안씨와 같이 자유를 찾길 소망합니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오늘날도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통곡하는 이들을 외면치 않는 후원자님이 계셔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468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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