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출신성분 그게 뭐 길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27 15:48
조회
91
 

"출신성분 그게 뭐 길래"







1990년대 후반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태어난 강00씨는 머리가 총명하여 공부를 잘했습니다. 하지만 토대(출신성분)가 나쁜 조부모님들로 인해 탄광에서 일해야 했던 부모님의 가정환경 때문에 대학에 갈 수 없었습니다.

강씨는 조부모님들의 교육과 한류로 인해 외부사회를 알게 되었고 대학에 못 가는 것이 부모님 탓 아닌 김씨 정권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미련을 버린 채 2018년 11월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그녀는 중국에 나와 보니 조부모님의 가르침이 진실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 공안에 잡히면 북송된다는 두려움 속에 불안했던 강씨는 드디어 자유행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계급제도가 존재하지 않는 자유대한민국에 가면 대학에 진학하여 자신을 꿈을 꼭 펼치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우는 목숨으로 맞바꾼 그녀의 꿈이 꼭 이뤄지길 소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후원자님의 생명 나눔을 통해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437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후원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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