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탈북스토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27 12:56
조회
66


탈북스토리







27세인 김00님은 2013년 2월 얼음장이 갈라지고 살얼음장이 떠다니는 두만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그녀는 무연고 탈북자로서 북한에 있을 때 6살에 부모를 잃고 여동생은 먹지 못해서 죽고 남동생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흩어진 가족의 소식도 모르고 할 수없이 꽃제비 생활을 하다가 배고픔을 모면하기 위해 중국에 건너왔지만 그녀의 운명은 한족한테 팔리는 것이 전부일 뿐 하소연할 길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말도 통하지도 않고 국적이 없다고 사람취급도 하지 않는 피눈물의 타향살이를 하며 인권도 찾지 못하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은 대한민국에 와서 국적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인민학교밖에 졸업을 하지 못하여 배우고 싶었고 권리와 자유를 찾으려고 했으나 탈북비용을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과 재정으로 후원해주신 여러분의 자그마한 사랑의 손길이 나우를 통해 전달되었고 그녀는 지금 자신의 꿈을 꽃피우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7-year-old Kim, 00 crossed over the Tumen River in the cold of winter in February 2013, when the thin ice sheets were just beginning to crack. She had no family or friends. When she was 6 years old, she lost her parents, her younger sister died of starvation, and she lost contact with her younger brother. There was no way for her to receive news about her family, so she sustained a living as a kkotjebi. She crossed over into China in order to stave off her hunger, but the only fate that awaited her was being sold to an ethnic Korean. She was unable to communicate with anyone and was looked down upon because she had no nationality. Her days were filled with anguish and hardship, her human rights ignored. However, she came to have a dream: it was to come to the Republic of Korea and restore her nationality. Because she only graduated from the people's school, she wanted to restore her rights and freedom, but she could not prepare the funds to defect. Your heartfelt support and donations were delivered to her through NAUH and she is now happily fulfilling he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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