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출소식

그 용기와 꿈 꼭 이루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27 13:11
조회
36
 

그 용기와 꿈 꼭 이루세요







홀로 용감하게 북한을 탈출한 젊은 여성들이 길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 겨우 안전국에 도착했습니다.

올해 28살인 로○○ 씨가 중국으로 탈출한 것은 5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생활이 어려워지자 중국에서 돈을 벌어 어머니를 돕겠다며 국경을 건넜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인신매매조직에 붙잡혔고, 중국 농촌의 가난한 집으로 팔려갔습니다. 이 집을 뛰쳐나온 것은 이달 초인데, 한국에 오면 열심히 일을 해서 북한에 있는 어머니에게 돈을 부치고 싶다고 합니다.

박○○ 씨는 이제 겨우 19살입니다. 생활이 어려워 북한을 탈출한 것은 2년 전인데, 아버지는 그런 그녀를 말리지 않고 오히려 “중국에 머물지 말고 꼭 한국으로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박 씨는 중국에서는 식당에서 일하며 한국으로 가는 길을 수소문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NAUH와 연락이 닿아 지난주 안전국에 도착한 박 씨는 “한국에 가면 아버지 말씀대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숨어 지내야 하는 북한이탈주민이 그들을 도울 수 있는 활동가를 만나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입니다. 어떤 분들은NAUH의 담당자와 통화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저희는 계속 열심히 뛰겠습니다. NAUH는 지금까지 로 씨와 박 씨를 포함해 북한이탈주민 233분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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