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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지시, 김씨일가 우상화 교육 강화... 인권교육은 언제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1 17:26
조회
12

[김여정 지시, 김씨일가 우상화 교육 강화... 인권교육은 언제쯤?]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본부유치원 입구. /사진=데일리NK]


최근 김여정의 지시로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위대성 교양 교수안이 새롭게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새로 작성된 교수안에는 5~6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30분씩 하던 김씨 일가의 우상화 교육을 1시간 30분으로 늘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수령님(김일성)과 장군님(김정일)의 어린 시절보다 원수님(김정은)에 대한 분량이 2배로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가난한 주민들 대다수는 유치원도 부담이 크다고 아이들을 보내지 않으려 하는 것이 북한의 현실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상화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세 부담은 증가시키고 정작 중요한 글공부 시간은 줄이면서 부모들의 불만이 증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습자의 선택권은 무시한 채, 교육의 내용과 방법까지 규격화시켜 우상화를 진행하는 북한당국. 당국이 목표하는 인재상은 ‘김씨 일가의 체제유지를 위해 기꺼이 소모될 수 있는 자’인 걸까요? 북한당국은 하루빨리 우상화 교육을 중단하고 제대로 된 인권교육에 힘쓰길 바랍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주민 모두가 자유를 누리는 그 날까지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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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jong Strengthens Kindergarten Education for the Idolization of the Kim Family]







Recently, under the direction of Kim Yo-jung (Kim Jong-un’s sister),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kindergarten curriculum for the greatness of the Kim family. The new curriculum for children aged 5 to 6 calls for increasing the education hour for the idolization of the Kim Family from 30 minutes to 1 hour and 30 minutes a day. In particular, the amount of Kim Jong-un's childhood education has been doubled from that of Kim Il-sung and Kim Jong-il.

Most of the poor people in North Korea do not want their children to go to kindergarten because of financial burdens. Under these circumstances, parents' complaints are expected to increase because tax burden has risen and the amount of time spent on writing has been decreased due to the change of the curriculum.

The North Korean authorities unilaterally unify the contents and methods of education to idolize the Kim family while ignoring the choice of learners and parents. It seems that their thought about the right people for the nation is "a person who is willing to be consumed by the Kim family to maintain the system." We hope that the North Korean authorities stop the education for idolization as soon as possible and work hard on proper human rights education. NAUH, the organiz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acts until all North Koreans get their lost freedom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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