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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이 되면 무얼하나... 이러나저러나 北주민은 뒷전 신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1 15:37
조회
22

[강성대국이 되면 무얼하나... 이러나저러나 北주민은 뒷전 신세 ]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eye)’ 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북한 해킹 보고서 그래픽. 북한 해킹 조직 ‘APT 37’의 공격을 받은 국가와 지역으로 한국과 베트남, 일본, 중동을 붉게 표시했다.]



최근 북한당국이 새 변종 악성코드를 사용해 핵심 방위산업체와 에너지 회사들을 공격했다고, 미 국토안보부가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슬로바키아 기업, 소니 영화사, 워너크라이2.0 등 국적과 분야를 불문한 체 다양하고도 끊임없는 해킹공격을 시도하면서 국제사회 곳곳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데요. 유엔은 북한 해커들이 훔친 외화가 20억 달러(약 2조4천억원)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사이버전을 위해 양성한 정예 병력만 1000여명으로 숫자 상으로는 세계 최고의 사이버전 능력을 갖춘 미국과 대등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보안 전문가들은 북한의 사이버 전력에 대해 세계 3위, 최소 세계 5위 안에 드는 사이버전 강대국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북한당국이 그리도 외쳐오던 강성대국의 염원이 적어도 사이버 분야에서는 이뤄졌다고 해야 할까요?

이러한 성과(?)는 마땅히 북한주민을 위해 쓰였야 할 몫으로 만든 것인 만큼 주민들의 안위를 위해 쓰면 좋으련만, 당국의 관심은 온통 사이버 범죄를 통한 김씨일가 통치자금 마련에 집중된 듯 합니다. 이러나저러나 뒷전 신세인 북한주민의 삶에 과연 어떤 희망이 있을까요?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주민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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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s cyber attack using a new strain of malware]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ays North Korean authorities have recently attacked key defense and energy companies using a new strain of malware. The 2017 WannaCry attack, which cyber experts estimate that North Korea was behind, also used a malware tool and had damaged large companies such as Telefonica of Spain, Britain's National Health Service (NHS), FedEx and Deutsche Bank. As such, it seems that North Korean authorities are threatening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y constantly attempting hacking attacks regardless of nationality or field. The United Nations has published a report saying that the foreign currency stolen by North Korean hackers is estimated to be worth more than $2 billion.

North Korea has about 1,000 elite troops trained for cyber warfare. The number is on a par with the United States, which has the world's best cyber warfare capability. Security experts say North Korea is one of the world's top three or at least top five cyber-powered countries. Has the authorities’ long-cherished desire been fulfilled to be a strong and powerful nation at least in the cyber field?

Although it is the country's responsibility to use state resources and power for its people, the authorities seem to have focused their attention on raising funds for the Kim regime through cyber crimes. What is the hope of North Koreans in a country where people's welfare and rights are not prioritized? NAUH, the organiz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acts to create a hopeful future for North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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