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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黨)과의 이견은 즉각 처벌의 대상?! 軍소신발언 간부들 해임 처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2 16:34
조회
23

[()과의 이견은 즉각 처벌의 대상?! 소신발언 간부들 해임 처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5월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사진=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데일리nk]

최근 북한이 개성지역에 병력 배치를 시사한 가운데, 개성 지역의 군부대 배치에 반대 의견을 피력했던 군 간부 2명이 즉시 보직해임 되었다고 합니다. 해임된 이들은 각각 포병연대장(대좌)과 연대참모장(상좌)으로 포병의 특성상 개활지(개성지역)에 주둔하는 것은 군사 방어전략상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표했을 뿐이라고 하는데요. 결과적으로 지휘관으로서 국가와 군을 지키기위해 소신을 밝혔을 뿐이지만 명령 불복종을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것입니다.

군대가 본연의 임무를 지키기 위해 내는 일말의 목소리조차 묵살하고 처벌하는 북한당국의 지휘 아래에서 과연 어떤 발전적인 논의가 가능할 수 있을까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이름이 너무도 요원하게만 들립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 내 자유로운 목소리가 퍼질 수 있도록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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