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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자력갱생, 결과는 평양마저 배급 중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15 14:55
조회
27

30년 전통(?)의 자력갱생, 결과는 평양마저 배급 중단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 회의를 주재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최근 고난의 행군 때에도 끊기지 않았던 평양시의 배급이 3개월 째 나오지 않자 주민들 사이에서 당국에 대한 불만과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북중 국경을 폐쇄한 이후 평양시의 경제 상황까지 악화된 탓으로 보이는데요.

북한당국은 미(未)공급의 원인을 ‘코로나 바이러스, 제국주의자들의 봉쇄 등’으로 설명하며 외부로 책임의 시선을 돌려보려 하지만, 평양 내 주민들은 “제2의 고난의 행군이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당국에 경제적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당국은 30여년 간 자력갱생을 구호로 내걸며 주민들의 헌신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과연 자력갱생은 누구를 위한 구호일까요? 북한주민은 개인의 그릇된 욕심을 유지하기 위한 소모품이 아니라, 지키고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주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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