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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은 당연한 것? 담배문화에서도 드러나는 북한인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01 18:04
조회
28

청소년 흡연은 당연한 것? 담배문화에서도 드러나는 북한인권









[담배를 피우는 북한 어린이. 강동완 동아대 교수가 북-중 국경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 사진= VOA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 흡연 예방을 강조하고 있지만, 이에반해 북한의 청소년 흡연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한국 청소년의 3배에 달하는 흡연율에다, 사회에서는 아이들의 흡연을 당연시 여길 정도라고 하는데요. 북한당국의 무관심 속에 성장하는 북한 아동·청소년의 건강상태가 어떠할지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뇌물의 필수품으로 제 2의 화폐 역할까지 담당한다는 북한의 담배, 개인의 흡연권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중시하는 민주국가의 상황과는 정반대인 모습을 통해서도 북한의 인권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아동·청소년의 성장에 가치를 두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북한당국이 노력하는 모습을 과연 볼 수 있을까요? 북한당국 자신이 내뱉는 선전처럼 인민 모두를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주민 모두가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는 날까지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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