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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진 의약품 부족, 여전히 관심 밖인 북한주민의 생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22 16:20
조회
21
심각해진 의약품 부족, 여전히 관심 밖인 북한주민의 생명






[북한 평안남도 순천제약공장에서 생산된 페니실린. /사진=데일리NK 자료사진]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국경을 통제한 이후 북한 내 의약품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제약기술 부족으로 대부분의 의약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가무역은 물론 개인 밀수까지 엄격히 통제당해, 돈이 있는 사람들 마저도 약을 제때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자들의 경우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그 불안감이 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한주민들에게는 기초적인 의약품조차 제공하지 못하면서 역대 최대규모의 열병식을 준비 중이라는 북한당국의 움직임에 기가찰 노릇입니다. 북한당국에게 주민들의 건강은 보여주기 열병식보다 못한 것 일까요?
모든 북한주민의 생명이 존중 받을 수 있는 날까지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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