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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中귀국한 화교들, 심각한 北실상 증언 “적지않은 아사자들까지 발생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1 17:20
조회
12

[생활고에 귀국한 화교들, 심각한 실상 증언 적지않은 아사자들까지 발생해”]






[뗏목을 이용해 압록강을 건너는 북한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중국과 북한을 오가며 소규모 밀수에 종사하고 있다. / 사진=AP,RFA]


지난 7월 중순, 북한을 떠나 중국으로 귀국한 화교들로부터 북한주민들이 알려진 것보다 더욱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르면서 고난의 행군의 악몽이 반복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RFA(자유아시아방송) 중국 단둥시 화교소식통은 26일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장기간 북조선에 체류했던 화교들이 귀국 후 현재 북조선 주민들이 겪고있는 생활고에 대해 입을 열기 시작했다”고 소식을 전했는데요. “평안남도 양덕에서 지내다 귀국한 한 화교는 북조선에서 지내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조차 어려웠다”고 북한의 내부실정을 전달했으며, “귀국한 화교들 중 상당수가... 코로나사태 이후 북조선에서 적지않은 아사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유층에 속하던 화교들마저 먹지 못해 말랐을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린데다, 귀국한 화교들이 하나같이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극심하고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일치된 증언을 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 봤을 때 북한주민들의 식량사정이 더욱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빈곤과 기근에 대한 북한주민들의 두려움은 무능한 북한당국으로 인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끝나지 않는 고난의 행군... 피할 도피처마저 없는 북한주민들은 어찌 살아가야 할까요? ‘Now Action & Unity for Human Rights!’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행동합니다.

해당기사보기 – www.rfa.org/korean/in_focus/ne-jp-083020210757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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