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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부생산 추정 대량 삐라 평양서 발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21 15:14
조회
23

[, 내부생산 추정 대량 삐라 평양서 발견]






[평양 사동구역 성신협동농장 앞으로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 사진 = AP, RFA]


지난 10일, 북한 평양시내에 대량의 삐라(전단)가 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17일 RFA(자유아시아방송)은 “김정은과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의 삐라가 남조선(한국)에서 보낸 것이 아니라 북한 내에서 인쇄된 것으로 보여 북한당국이 크게 당혹해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북한당국은 일제조사와 함께 삐라를 주운 주민들에게 절대 함구할 것을 지시했지만, 3일 가량 수거해야 했을 정도의 많은 양의 삐라가 뿌려진데다, ‘김정은 시대는 끝났다, 망했다.’는 식의 자극적 내용이 담긴터라 삐라살포 소식이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뿌려진 삐라는 남한에서 보낸 질 좋은 비닐종이가 아닌 북한에서 인쇄한 것으로 추정되는 저질의 조선종이여서 더 큰 파장이 일고 있다고 하는데요. 내부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반동적인 삐라가 이처럼 대규모로 살포된 것은 아주 이례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쇄국과 죽음의 공포통치를 이어가고 있는 김씨일가, 그 탐욕위해 아무리 주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해도 자유를 향한 북한주민들의 목소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한 채 끊임없는 거짓과 통제로 주민들을 옥죄이는 북한정권이 변화되고, 하루빨리 북한주민들의 삶에 자유가 찾아오길 바라며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행동합니다.

해당기사보기 – www.rfa.org/korean/in_focus/ne-je-05172021084533.html

 

[Anti-Tyranny Paper Propaganda Found in Pyong-yang, Purported to Be Made Domestic]







There was a random distribution of a large amount of paper propaganda in Pyong-yang city on May 10th. RFA reported on May 17th that North Korean authority is embarrassed that this propaganda, which rebukes Jong Un Kim and his tyranny system, appears to be printed and sent within North Korea. North Korean authority has started investigation on this event and ordered people who picked up the propaganda not to mention about it. However, the amount of the paper propaganda already spread was so much that the authority had to gather them up as long as three days. In addition, since the content of the propaganda is as irritant as, ‘It’s the end of Jong Un Kim’s era,’ people keep spreading about the propaganda.

Especially this paper propaganda distributed arouses a big controversy because the unique quality of the paper is purported to be of North Korea, not of South Korea. This is an extremely rare case that domestically created propaganda with such anti-tyranny content got distributed in a very large scale.

Although the Kim’s family tries to reign by means of closure of national border and tyranny, as well as closing people’s eyes and ears, North Korean civilians’ voice and eager for freedom will not vanish. NAUH, the organiz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acts with hope that Kim’s North Korean authority which oppresses its people with lies and control in international isolation changes and the light of freedom shines on the lives of North Korean people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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