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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우라늄 작업위한 정치범수용소 신설... 수감자 인권 어디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12 15:14
조회
17

[,우라늄 작업위한 정치범수용소 신설... 수감자 인권 어디에?]






[북한 황해북도 평산 에 위치한 우라늄 농축공장이 지난 8개월 간 지속적으로 가동돼온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지난달 26일 북한 전문 웹 사이트 ‘비욘드 패럴렐’에 분석 내용을 게재했다. /사진=비욘드 패럴렐 홈페이지 캡처, 데일리NK]


북한당국이 우라늄 공장이 있는 황해북도 평산에 대한 출입통제를 강화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우라늄 작업에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 새로운 수용 시설을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데일리NK 기사에 의하면, 현재 당국은 평산 지역에 새로운 정치범수용소를 짓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우라늄 제련의 경우 위험 작업일 뿐 아니라 1급 기밀 사항에 해당해 인력관리가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통제가 손쉬운 수감자들을 동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감자들을 동원해 생산한 우라늄은 북한 내부 핵 개발뿐만 아니라 해외 밀수출을 통한 당자금 마련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대북제재를 위반한 행위임에도 당에 적지 않은 자금원으로 활용되는터라 북한당국의 우라늄 밀수출은 지속·확대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위험하고 보안이 필요한 작업이니 수용소 수감자를 이용하면 된다.’는 식의 당국의 결정에 수감자들의 안전과 인권에 대한 고려는 없어보입니다. 북한당국은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와 국가범죄를 중단하길 바랍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행동합니다.

해당기사보기 – www.dailynk.com/20210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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