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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당국의 그릇된 행보, 고통은 고스란히 북한주민의 몫...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4 18:00
조회
33

[당국의 그릇된 행보, 고통은 고스란히 북한주민의 몫...]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에 지원물자가 도착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4월 보도했다. 사진은 현장 근로자들이 지원 물자를 옮기고 있는 모습. /사진=노동신문·뉴스1]

최근 북한주민들이 국가에서 진행하는 건설노력에 자원했지만, 현장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쫓겨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평소대로라면 다른 노동에 비해 정신·육체적으로 고된 일인 건설 노동에 주민들이 굳이 자원할 이유가 없지만, 최근에는 경제난으로 인해 먹을 것이 떨어지자 주민들은 건설장에서 나오는 한 줌의 옥수수라도 먹으며 배를 채우기 위해 건설 노력에 자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관계자들도 놀랄 정도의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바람에,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의 주민들은 결국 현장에 가보지도 못한 채 쫓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주민들은 언제까지 체재의 희생양되어 바람 앞의 등불같은 신세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 북한당국이 극소수를 위한 왜곡된 체재를 포기하고 진정으로 북한주민들을 위해 힘쓰기를 소망합니다. 북한주민들이 생존의 문제 앞에 고통받지 않고, 행복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그 날까지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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