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북한의 민주주의를 일구는 아티스트를 꿈꾸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01 18:47
조회
152

[북한의 민주주의를 일구는 아티스트를 꿈꾸며!]









지난 1월 15~24일, 나우(NAUH)의 DAP(민주주의 활동가 양성프로그램)교육생으로 함께했던 한권일 탈북청년의 졸업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북에 있을 적, 생계를 위해 공장에 취직했었지만 그럼에도 차마 꿈을 포기할 수 없어 하루 2시간 남짓 쪽잠을 자며 공부했을 정도로 예술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청년인데요. 꿈을 찾아온 자유 대한민국 땅에서 이뤄진 전시회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를 듯 합니다.

권일 청년은 이번 전시회에 북한을 주제로 한 ‘이모저모’1~3, ‘내던져진 가능성’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한민족의 대립과 부재에서 화합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을 로프라는 소재를 활용해 표현한 부분인 특히나 인상 깊었습니다.

‘피해자에서 옹호자로, 옹호자에서 활동가로!’ 자신의 분야에서 북한의 민주주의 진흥을 준비하는 ‘활동가’ 한권일 청년의 모습을 보니 한반도의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그 마음 고히 간직해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의 변화를 위한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Dreaming of an artist who works for democracy in North Korea]







Kwon-il Han, a young North Korean defector who is a DAP (Democracy Activist Training Program) trainee of NAUH, had a graduation exhibition from January 15 to 24. When he was in North Korea, he got a job at a factory to make a living, but he couldn't give up his dream, so he slept for about two hours a day and studied art. He finally had his first exhibition as an artist after coming to South Korea, a free country, in search of his dream.

At the exhibition, Kwon-il presented his works called “Looking at every side 1~3” and "Possibility of thrown things" under the theme of North Korea. It was especially impressive to see a work using the material of rope which expresses the desire of overcoming the confrontation of the Korean people and achieving harmony.

"From victim to advocate and from advocate to activist!" We look forward to a bright future of the Korean Peninsula where Kwon-il Han, an "activist", works to promote democracy in North Korea in his field. We hope he keeps up the spirit and becomes a great artist who brings out changes in North Korea. NAUH, the organiz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supports young people's challenges for the change of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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