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10 17:15
조회
40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출처 - 게티이미지 코리아]


오늘은 세계 인권선언기념일입니다. 1948년 12월 10일 선포되어 오늘로 72주년을 맞는 날이기도 합니다. 모든 UN회원국들은 정부 주관으로 이날을 기념해야 합니다. 세계인권선언은 2차세계대전과 그 이전 전세계에 만연했던 인권침해 사태에 대한 인류의 반성을 촉구하고 모든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UN 헌장의 취지를 구체화한 것입니다.

하지만 72년이 지난 오늘도 북한주민들과 탈북민들은 인권이라는 단어의 의미조차 모르고 숨죽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처지를 애써 무시하고 침묵하는 것 또한 인권침해를 방조하는 반인륜행위입니다.

세계 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으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고통을 기억하는 것 또한 그들을 위한 작은 행동입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이 북한 주민들에게는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를 찾아주는 것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침묵과 방관 속에서 죽어가지 않도록 지금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행동 합니다.

 

 

[Anniversary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Today is the Human Rights Day.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was declared on December 10, 1948 and today marks its 72nd anniversary. All UN members should celebrate this day under the auspices of the government.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embodies the purpose of the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which calls for humanity to reflect on human rights violations that had prevailed throughout the world including World War II, and to respect the fundamental rights of all human beings.

However, 72 years later today, North Koreans and North Korean defectors live without even knowing the meaning of human rights. Ignoring their situation and being silent is also an anti-humanitarian act that aids in human rights violations.

It is a small act to speak out and remember North Korean people’s suffering on the occasion of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Anniversary. Our small concern will be the first step toward finding basic human rights for North Koreans. NAUH, the organiz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acts now to prevent North Koreans from dying in silence and neg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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