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어려운 시기 함께 이겨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8 14:11
조회
41
 

[어려운 시기 함께 이겨내요.]









삼복(三伏)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무더웠던 지난 20일, 나우(NAUH)의 ‘햇병아리 봉사단’은 노숙자들을 위해 밥퍼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식사봉사의 특성상 더운 열기 앞에서 일하느라 등줄기엔 땀이 흐르고 고무장갑 속에는 땀이 고일정도로 무더웠는데요. 하지만 ‘햇병아리 봉사단’은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기쁨으로 봉사를 마쳤습니다.

정착 2년 차, 대입준비로 한창 바쁜 와중에도 봉사현장으로 달려나온 김00양은 “오랜만에 봉사에 참가했는데, 이상하게 힘들다가도 봉사하고 오면 오히려 에너지 충전이 되는 듯 해요.”라고 하는데요. 더위로 인해 다른 때보다 고됐을 봉사시간이었음에도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히는 이들의 미래가 너무도 기대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렇지만 ‘햇병아리 봉사단’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 만큼 막막하고 어려운 때에 후원자님께 도움 받았던 사랑을 기억하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봉사를 통해 한반도의 작은 통일을 만들어갑니다.

 

 

 

 

[Let's get through these difficult times together]







On August 20, when the midsummer heat was severe, NAUH's volunteer group of North Korean defectors participated in a free meal service for the homeless. Due to the nature of the meal service, they sweated their back to work in front of the heat. Even the inside of the rubber gloves became sweaty. However, the volunteer group did not complain about the environment and ended the service with joy.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I participated in volunteer work. Even though my life is hard sometimes, I feel like my energy is charged after participating in the volunteer work. I'm so proud of myself for helping someone, and I'll continue to work harder,” said Kim, a North Korean defector who has settled in South Korea for two years and is preparing for college.

Now is the time for extra caution due to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However, the North Korean defectors' volunteer group remembers the love they received from their sponsors when their future was invisible, and will join people who are in a difficult situation. NAUH, the organiz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makes a small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voluntee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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