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우리의 목소리가 북한 주민들의 삶에 힘이 될 수 있기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9 19:18
조회
25



[우리의 목소리가 북한 주민들의 삶에 힘이 될 수 있기를...]









어느덧 한해의 절반을 마무리하는 6월 마지막주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여느때 처럼 나우(NAUH)의 청년들은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 서울역에 모였는데요. 아무래도 남북 간의 관계가 민감한 때에다 코로나19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때이다보니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을지 떨리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자리이기에 기대하는 마음 가득히 캠페인에 임했습니다.

이동 간 스마트폰에 머물러있던 시민분들의 시선이 북한인권 피켓으로 옮겨질 때마다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 북한주민을 위해 함께해주세요!' 라는 마음 속 외침을 거듭 했는데요. 북한주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이 시민분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지를 들어보이시며 청년들을 격려해주셨던 어르신, 비록 나우(NAUH)의 캠페인이 미비해 보일 지 모르지만, 구성원들의 작은 목소리들을 모아 지속적으로 전파해나간다면 북한인권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북한 주민들의 삶에 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이 변화되는 그 날까지 행동합니다.









[May our voices be helpful to North Koreans]


It's already the last Saturday of June and it means almost half of this year has passed. Young members of NAUH gathered at Seoul Station as usual in order to campaig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We were a little nervous about holding a campaign because the inter-Korean relationship has become strained recently and the fear of coronavirus still exists. Even so, we gathered with the expectations of the campaign because it is for improving the North Korean human rights situation.

Whenever citizens fixed their eyes on the pickets, we hoped all those who read the messages would stay together for the sake of North Korean people.

An elderly person raised his thumb to encourage us as he passed by. Although NAUH's campaign seems to be lacking, we believe that it will be possible to change the North Korean human rights situation if we gather the small voices of the members and continue to spread them. I hope our voices can help the lives of North Korean people in some way. NAUH, the organization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will continue acting until North Korea makes the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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