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구출자 만남 / 마음껏 꿈꾸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3 15:31
조회
13

[구출자 만남 / 마음껏 꿈꾸세요~]









딩동~♪

지난 일요일 나우(NAUH) 사무실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나우(NAUH)에서 구출한 탈북청년 두 분인데요. 지난 2019년 가을, 구출현장에서 살갗이 찢기고 진흙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마주했을 때와는 달리, 언제 그랬냐는 듯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재회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래간만의 만남에 이제는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어버린 구출현장에서의 이야기들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나누었는데요. 특히, “한국에 가면 북한에서 못다 한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 이야기했었던 정00양은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정00양과 세무사를 준비하고 있는 박00양, 품었던 꿈을 이루기까지 남은 과정 또한 쉽지 않겠지만, 고생 끝에 비로소 자유 대한민국에 올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꿈을 향해서도 포기않고 나아가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나우(NAUH)도 두 청년과 동행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들이 꿈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Let Me Know Freedom NK'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행동합니다.

 

 




Two of our rescued defectors revisited NAUH office last Sunday. We were grateful that these two women, who looked weary and bruised when we met them at the rescue spot, now seemed healthier and happier when we met again. Although things were not easy then, now we were able to talk about the day and the spot with great joy. Ms. Jung who told us that she wanted to continue academic pursuit at that time now was recently accepted to Ewha Women’s University College of Nursing. Ms. Park was preparing to become a tax accountant. We hope that, just as they were brought to South Korea, they will be delivered to each of their vocations. NAUH will continue walking with our rescued defectors till they successfully settle in this society and taste life, freedom, and hope. We appreciate all donors who contributed to settlement and support of defectors, who now are proud South Korean citizens. ‘Let Me Know Freedom NK’ NAUH acts in hope for the freedom of North Korea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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