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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따뜻한 고향음식,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22 16:26
조회
24

[사랑 듬뿍 따뜻한 고향음식,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입니다. 오늘 나우(NAUH)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는데요. 때마다 손수 만든 맛난 고향음식으로 사무국을 대접해주시는 최OO 구출자님 입니다.

행여 오는 길에 음식이 식을까 싶어 솥을 통째로 들고 왔다며, 작은 체구로 한 솥 가득한 음식을 짊어진 채 1시간도 넘는 거리를 뚫고 방문해주셨는데요. 어머니가 자식 챙겨주시듯 본인의 고생은 아랑곳 않으시고 따뜻할 때 어서 먹으라며 재촉하시는 모습에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함께 식사했던 탈북학생들은 “시험기간 피곤함에 달아났던 식욕을 되찾았다.”, “진짜 고향서 먹던 그 맛이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기도 했는데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고향음식의 힘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OO님은 “자신은 평소도 문득문득 지금 누리고 있는 삶에 너무도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간다.”며 말씀해주셨는데요. “고향에 있을 적 우리 어머니 일생 소원이 집에다 곡식 몇 포대기 쌓아놓고 맘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였는데 지금 내가 그걸 누리며 살고있다.”하시며, 얼굴도 모르는 자신을 구해준 수많은 나우(NAUH) 후원자님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이 일상을 하루빨리 북녘 동포들도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한반도에 더 많은 감사의 고백이 넘쳐나길 바라며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사랑으로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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