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꽃피는 나우 캠퍼스 : “나는 나이보다 그림으로 유명해지고 싶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2 16:35
조회
61

[꽃피는 나우 캠퍼스 : “나는 나이보다 그림으로 유명해지고 싶습니다.”]






[좌 : 열창하는 북한 어린이 합창단-조선일보 / 우 : Rose Wylie, Korean Children Singing, 2013]


탈북민 학업지원 프로젝트 '꽃피는 나우 캠퍼스’
꽃피는 3월, 탈북민 학생들과 함께 ‘86세 할머니 작가’로 유명한 로즈 와일리의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녀는 일상의 모습을 친숙하고도 창의적으로 표현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작가인데요. 작품을 보다보면 어느샌가 미소를 짓게하는 그녀의 작품을 통해 학업의 부담감에 눌려있던 탈북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45세까지 주부로 살아오다 작품 생활을 시작해 86세인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늦었다고 포기않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낸 작가의 삶이 ‘남한 출신 학생에 비해 뒤쳐진게 아닐까?’하며 불안해하는 탈북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탈북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는 남·북의 작은 통일을 만들어갑니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