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15년 5월 남북청년들의 하나되는 나들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20 13:55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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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청년들의 하나되는 나들이 "







지난 5월 9일(토)~10일(일) 1박 2일간 약 20여명의 사무국 스텝, 자원봉사자, 회원분과 함께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펜션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9일 토요일 오전 10시 강변역에 집결하여 준비된 버스에 올라타 목적지로 출발하였습니다.

당일 처음 만나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지 약간의 어색함과 주말 교통체증으로 차가 밀리기 시작하여 지루함이 나타나려 할 때 쯤 노래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음정과 박자에 대한 예우를 지키지 않는 모습에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하였지만 끝까지 열정적으로 노래를 마무리하여 모두에게 박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웃고 떠들며 어색함과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쯤 목적지에 도착하여 닭갈비와 막국수로 점심 식사를 해결하고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 모두 편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축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남자친구들로만 시작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 여자 참가자들까지 축구 경기에 참여 하고 있었습니다.

축구 경기에 만족 하지 못하였는지 경기를 마치고는 다소 과격한 전통놀이인 ‘말뚝박기’게임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이렇게 남북청년들은 땀 흘리며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한 방에 모여 민주시민 교육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을 통하여 경청하고 소수의 의견을 배려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후 시간은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며 가평의 새벽을 맞이 하였습니다.다음날인 20일(일) 아침식사를 마치고 추억이 되어버린 어제를 정리하며 다시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의 모습은 어제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어제는 서로 떨어져 앉고 이야기도 나누지 않았던 모습과 달리 하루가 지나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안은 서로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앞으로 남북한 주민들에게도 나타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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