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통통 축구대회를 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20 15:39
조회
43
 

“통통 축구대회를 하다”







지난 9월3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둔치 축구장에서 ‘통통 축구리그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축구팀은 NAUH(나우)드림팀, 몬스터, L4, 여명학교, 마포경찰서, 민주평화통일팀 등 총 6개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통통축구’는 지난 2015년부터 매월 1회씩 각 축구팀들이 모여 축구를 즐기며 함께 통일을 이뤄가기 위하여 만들어진 리그입니다. 이름도 통통(統通)으로 ‘통합하여 함께 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매년 한 번씩 축제를 통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 해로 벌써 2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통일부장관님을 비릇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협의회장님,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님, 전, 현직 국가대표(이운재(전 축구국가대표), 홍차옥(전 탁구 국가대표) 등), NAUH(나우)의 상임고문이신 조원일 고문님(전 베트남대사), 이병화 이사님(전 노르웨이 대사), 자문위원님이신 김희영 아나운서님, 세계적인 소프라노이자 NAUH(나우)의 자문위원이신 손지혜자문위원님을 비릇하여 NAUH(나우)의 많은 식구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 된 축제에서 NAUH(나우)는 열심히 경기에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두 번의 경기에서 모두 석패하게 되어 4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날 축제에 대망의 우승은 몬스터 팀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축구인 것 같지만 이런 축제의 장을 통하여, 리그를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몸으로 부딪히며 친해지고 선배와 후배, 남, 북한, 어른들과 청년들의 소통의 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출신도 서로 다른 남, 북한 청년들이 함께 어울러져 즐긴 이번 축구축제처럼 언젠간 남, 북의 청년들이, 선수들이 그리고 국민들이 ‘한 팀’이 되어 올림픽으로, 전 세계로 뻗어 나가 그 위상을 펼치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함께해주신 모든 선수, 참가자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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