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낮은 자세로 섬김을 실천하는 ‘햇병아리 봉사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2 16:43
조회
20

낮은 자세로 섬김을 실천하는 햇병아리 봉사단









지난 주 목요일, 나우(NAUH) 구출자로 이루어진 햇병아리 봉사단이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서울역 노숙인 식사봉사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모임을 재개한 것인데요. 전염의 염려가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니였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기에 햇병아리 봉사단은 조심스레 작은 인원이나마 봉사의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봉사에 참가했던 한 탈북자분은 “봉사를 할 때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타인을 위한 봉사를 통해 겸손함을 깨달아가는 햇병아리 봉사단의 모습이 바라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햇병아리 봉사단처럼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보다 수월히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우(NAUH)의 햇병아리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더 멀리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North Korean Defectors’ Volunteer Work


A volunteer group of North Korean defectors, who were rescued by NAUH, came together after a long time. The gathering was resumed in order to reactivate the free meal service for homeless people at Seoul Station, which couldn’t have been held for a while due to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Although the fear of infection still exists, the group carefully took small steps toward volunteer work because there are people in need.

“Whenever I do volunteer work, I always feel like I should serve in a humble manner,” one of North Korean defectors who participated in the work said. Their manners and contributions are inspiring because they want to serve the community even though they are still struggling to resettle in South Korea.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put everyone in difficult situation. However, it would be easier to overcome the current difficulties if we help each other just like the volunteer group did. Please give a lot of attention and support to the volunteer group of North Korean def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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