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집을 빼앗고 일가족을 꽃제비로 만든 나라

NAUH 2018-12-07 14:03:47 조회수 84

 

 

197811월 평안북도 벽동군에서 태어난 이00씨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잡화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는데요, 그러다가 간경변으로 감정 제대한 남자를 만나 2000년에는 결혼도 했습니다. 그 후 구성군에 위치한 아파트를 사서 살았는데, 국가노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아파트를 뺏기고 강제로 쫓겨나게 되었죠.

 

그 후 아주버님네 집에서 곁방살이를 했지만, 애들 싸움이 어른싸움으로 번지면서 그마저도 그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가족 꽃제비가 된 이씨네 삶은 눈물 그 자체였고, 집 구할 돈을 벌어와야겠단 생각에 그녀 혼자 2010년 탈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길로 빚쟁이 집에 팔려가 여전히 고통스런 삶을 이어가게 되었죠.

 

가족들 생각으로 눈물 젖은 삶을 살던 이씨는 다행이 북한에 연락이 닿았지만, 남편은 죽고 두 아이만 북한에 남겨진 상태입니다. 그녀가 하루 빨리 대한민국 땅에 와서 남은 아이들을 데려와 그간 못다한 엄마 역할을 다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김씨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362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