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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의 봉분 속에 묻은 두 동생’

NAUH 2019-03-22 15:32:17 조회수 164

  

1980년대 중반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이00씨는 1990년대 후반 대기근 당시 먹을 것을 구하려 나간 부모님들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11살의 어린 소녀가장은 8살과 5살 된 두 여동생을 데리고 부모님을 찾아 방방곡곡 다니며 꽃제비쳤습니다.

 

두 여동생은 굶주리다 못해 아사했고 땅을 팔 힘도 없던 그녀는 리어카에 다른 꽃제비시신들과 함께 실려 직파(관도 없이 묻힘)되는 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피눈물로 봉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의지가지 할 곳 없던 이씨는 2005년 가을 압록강을 건넜다고 합니다.

 

그녀가 강을 건너니 6년 연상의 한족에게 팔려갔고 21세기의 종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지옥같은 곳에서 도망을 쳤지만 이번에는 10년 연상 한족에게 팔려가게 되고 남편이 진 빚에 빚꾼들이 매일 들이닥쳐 난동을 피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씨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지, 천대받으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언제 북송되어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국 가서 국적회복하고 맘 편히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403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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