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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살아있대요'

NAUH 2019-02-22 12:04:12 조회수 163

 

 

1990년대 초 량강도 보천군에서 태어난 김00씨는 소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치고 기능공학교도 6개월간 공부했습니다. 장사도 되지 않는 시골이라 여름에는 나물을 캐서 먹고 겨울에는 언 감자이삭을 주워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 후 시집을 가서 아들을 낳았지만 더욱 막연해지기만 했다고 합니다.

 

남편도 없이 어렵게 살던 김씨는 아들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2016년 여름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하지만 바로 9년차 한족남성에게 팔려갔고 남편은 김씨를 사온여자라고 깔보고 무시했습니다. 아들과 다시 만난 날을 고대하며 살던 중 지난 해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적이 없어 언제 북송될지 모르는 환경에서 아들을 데려올 수 있는 길은 한국에 오는 것입니다. 김씨는 국적을 회복하고 북한에 있는 자식을 데려와 못 다한 부모구실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396명의 탈북자분들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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