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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고난과 탈북, 애한으로 얼룩진 소녀의 삶

NAUH 2019-02-08 16:59:36 조회수 42

 

 

1990년대 후반 혜산에서 태어난 김00씨는 4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모든 일을 도맡아야 했습니다. , , 불이 귀한 북한에서 이삭을 줍고 나무를 팔며 백두대간을 오르내렸지만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동생들이 배고픈 고생을 덜 시키겠다는 생각에 19세의 나이에 압록강을 건넜지만 10년 이상의 한족장애인에게 팔려가야 했습니다. 북한에 돈 보내달라고 할 때마다 폭행을 당해야 했고 억울함을 눈물로 해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김씨는 신분이 없어 아파도 병원가보지 못하는 상황을 종결하기 위해 한국행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한국에 간다면 국적을 회복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가족을 모셔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우는 앞으로 그녀가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390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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