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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살리려 넘었던 그 강, 17세 소녀에겐 너무 가혹했던 길

NAUH 2019-01-23 15:51:40 조회수 377

 

 

 

1990년대 초,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태어난 이00씨는 13살에 어머니를 여의었고 그 후 아버지마저 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에게 가족은 남동생뿐이었고 홀로 동생을 돌볼 수 없었던 그녀는 동생을 고모에게 부탁하고 17살 어린 나이에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동네 아주머니의 말만 믿고 떠난 탈북 길이었건만, 강을 건너자 아줌마는 승냥이처럼 변했습니다.그렇게 그녀는 13살 많은 한족에게 팔려갔고, 짐짝 취급을 받으며 종처럼 살다 보니 북에 있는 동생에게 돈도 한 푼 보낼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이 불행한 삶을 벗어나는 길은 오직 떠나는 길 밖에 없다는 생각에 대한민국 행에 올랐습니다. 이씨는 한국에 가면 국적을 회복하고 열심히 공부해 북에 있는 동생을 데려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루빨리 그녀의 꿈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385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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