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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에 동생 홀로 남겨두고 팔려간 소녀

NAUH 2018-12-05 16:39:03 조회수 95

 

 

 

량강도 보천에서 태어난 정00씨의 어머니는 중국에서 가져온 물건을 되팔다가 감옥에 갔고, 그녀의 아버지는 집을 떠나 안 들어왔습니다. 집안에 동생과 단 둘이 남은 그녀는 어떻게든 동생을 먹여 살려야겠단 생각에 중국에서 콩을 날라다가 팔았는데, 그마저도 북한 당국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김정은이 집권하면서 기강을 바로잡는다는 이유로 북한당국의 통제는 강화되었고, 정씨는 보천단련대에 보내질 위기에 처했죠.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인생, 동생을 홀로 집에 남겨둔 채 그녀는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중국에 넘어오니 단돈 8만원에 5살 많은 남자에게 팔려갔는데, 어찌나 성질이 악독한 남편이었던지 3일에 한번씩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습니다.

 

집에서는 허구한 날 맞고 밖에선 놀림거리가 되는 삶에서 해방되기 위해 그녀는 지금이라도 한국행에 오르고 싶어합니다. 한국에 오는대로 국적을 회복하고 북에 있는 동생을 데려오고 싶다는 정씨는 동생과 함께 비행기도 타보고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고 싶다는데요, 그 소원을 나우와 함께 꼭 이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김씨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361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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