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사과와 계란만보면 눈물이 나요

NAUH 2018-11-21 17:53:50 조회수 87


 

199212월 혜산에서 태어난 백00씨는 4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소학교 4학년에 의붓아버지가 생겼는데 그 사람은 술만 마시면 어머니를 폭행했죠. 어떤 날은 밥상에 머리를 맞은 어머니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의붓아버지를 떠나 행복하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그녀는 탈북을 위해 2012년 겨울, 2미터나 되는 다리 위를 뛰어내려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바로 인신매매를 당했고, 임신기간 동안 사과와 계란 하나 못 얻어먹고 10개월을 버텨야 했습니다. 심지어 임신 2개월 때부턴 틈만 생기면 남편의 폭행을 견뎌야 했죠.

 

출산 후, 백씨는 애를 업고 농사일을 하는 상황에서도 어린 아들을 위해 용기 내어 살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2016, 남편이 술을 먹고 그녀의 목을 조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순간 그녀는 아들 때문에 버티려다가 어느 순간 자신이 죽을 수 있겠다는 마음에 그곳을 떠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백씨는 하루 속히 한국에 와서 국적도 회복하고 미용과 메이크업 기술을 배워 제 힘으로 열심히 살아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355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