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엄마 같은 우리 언니

NAUH 2018-11-16 11:18:34 조회수 699

 

 

1982년 청진에서 태어난 박00씨는 고등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친언니의 보살핌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지만, 언니 집에 두 사돈처녀까지 얹혀사는 상황에서 박씨는 더 이상 짐이 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돈을 벌려고 2004년 가을 두만강을 건넜죠.

 

그런데 중국에 가니 돈은커녕 마음에도 없는 5살 연상의 한족 남성에게 팔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댁 사람들은 그녀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고 박씨는 북송 당하지 않기 위해 시집살이를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눈치를 보면서 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한국에 오면 국적을 회복하고 미용기술을 열심히 배워 북한에 있는 언니를 돕고 싶다고 합니다.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을 꾸는 그녀를 나우는 응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현재까지 353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구출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