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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NAUH 2018-09-28 10:37:50 조회수 226

 

 

 

안전국에 도착하여 기뻐했던 김씨의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그녀는 1988 11월에 량강도 혜산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북한에서 살았다고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건강이 안 좋으신 아버님의 간병을 하며 식량도 해결해야 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짊어져야 할 짐이 너무 많았던 그녀는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심한 두통을 얻었고, 주사기를 구해 스스로 치료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따라오는만성적인 생활고로 인해 그녀는 자신의 몸도 돌보지 못하고 신발장사를 다녀야 했습니다. 주로 청진이나, 평성, 신의주에서 싸게 물건을 넘겨받아 혜산에서 되거래 장사를 하면보통쌀 1킬로를 얻어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 식량으로대가족이 먹고 산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당시 백두산쪽은 들쭉철이라많이 따서 팔면 식량을 더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과 현실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가난의 근본적인사슬을 끊는 방법은 중국에 나와서 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들쭉따러 나왔다고 군인들의 경비가느슨한 틈을 타 압록강을 넘었지만, 현재 팔려가거나 북송되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제가 빨리 한국 가서돈 벌어 가족에게 보내야 삽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한국에오면 하고 싶은 것이 뭐냐는 질문에 “열심히 공부하여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한 “도움을 받았으니 베풀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우는 그녀가한국에 입국하여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고향에 떳떳하게 연락하고 싶어요

 

 

북한에서 가정교사로 생계를 유지하다 더는버틸 수 없어 지난 주 안전국에 들어온 한 여성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988년 량강도 혜산에서 태어난 김00씨는가정환경이 어려웠습니다. 당에서는 “무조건 직장에 출근하라”고 하였지만 배급을 주지 않아 부업을 해야먹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집안의 맏이로써 가난한 환경속에 연로하신 부모님을 먹여 살려야했고, 어린 여동생까지도 부양해야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성악과 손풍금에 자질이 있었던그녀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교육을 받았지만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면서 학업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이후먹고 살기 위해 당간부, 보위원 등 잘 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르치며, 수익을 얻어 가정을 부양하며 살았습니다.

  

주먹만한 위하나를 채우기 위해 다람쥐 쳇바퀴굴리듯 살아야 하는 것에 지친 그녀는 2013년 겨울 탈북을 결심하였습니다. 살 얼음장에 베이며 어렵게 압록강을 건넜지만, 처한 환경은 료녕성의시골로 팔려가는 것뿐이었습니다.

  

문을 열면 바라보이는 것은 농지와 산악뿐이었고, 죽어라 농사를 지었지만 북한에 돈을 보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녀를 사간 집은 사온 물건으로 취급했고, 매일 소처럼 일해도 개천대를 받는 그 환경에서 떳떳이 돈을 모아 고향에 연락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한국에 오면, 국적을 회복하여 맘껏 다니고 싶다.” “돈을 벌어 북한에 있는 가족을돕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우는 그녀가 원하는 꿈을 모두 이루길 소망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현재까지 304명의 탈북자분들을 한국으로 구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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