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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와 생이별의 갈림길

NAUH 2018-08-03 13:44:45 조회수 715

    

 

 

   1989년 함경북도 무산에서 태어난 차00씨가 무사히 안전국에 도착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렵게 고난의 행군을 넘기며 학업을 마무리했지만, 오히려 그녀의 고민은 더 많아졌습니다. 북한 정권이 시키는대로 했고 버젓이 직장생활을 하지만 자식들의 고픈 배를 채워주지 못하는 그녀의 부모님을 보면서, 북한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미래가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북한당국은 두만강을 건너는 행위를 비법월경이라는 죄목을 붙여 강하게 제지했고, 넘다가 잡히면 다양한 방법으로 정신개조를 시켰습니다. 취조 과정에서 교회나 남한 사람과 만난 것이 적발되면 총살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수록 중국으로 건너간 언니를 떠올리며 자신도 그곳에서 새 삶을 살 것이라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언니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도 잠시. 그녀는 십대의 나이에 인신매매를 당해 한족 남편에게 팔려갔습니다. 며칠 전에도 시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는데 그녀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았습니다. 무엇을 잘못한지도 모른 채 폭행 속에 살아가는 지옥같은 삶을 이제는 청산하고 싶은 그녀를 나우는 끝까지 지지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292명의 탈북자들을 남한으로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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