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3전 2기 탈북성공! 눈칫밥인생

NAUH 2018-06-14 18:03:06 조회수 164

 

 

 

세 번의 탈북 끝에 안전국에 무사히 입국한 최00씨의 사연입니다.

 

19889월 량강도 혜산시에서 태어난 그녀는 7살에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의 보살핌 속에 자라야 했습니다. 대기근이 시작되면서 혼자 힘으로 자녀들을 먹여 살리기 힘들었던 어머니는 그녀가 11살 되던 해에 재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매번 산나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습니다. 심지어 몸에선 나물 냄새만 났습니다.

 

풀 죽도 의붓아버지의 눈치를 보며 먹어야 했던 그녀는 2005, 그녀가 18살 되던 해에 탈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인신매매를 당해 15살도 넘게 차이나는 남자에게 팔려갔고, 숨 막히는 감시 속에서 급기야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공안의 눈을 피하려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던 중 불행이도 20083월 북송을 당했습니다.

 

2009, 그녀는 다시 탈북을 시도했지만 2년 후인 2011년에 다시 북송 당했습니다. 북한당국은 그녀에게 개천교화소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보며 북한 땅에 대한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 상황을 벗어나고자 다시 20139월 탈북해 인신매매를 당했고, 외부와의 교류가 완전히 차단된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국적도 없이 살아야 하는 자신의 두 딸에게 국적을 찾아주고 충분한 교육도 받게 하기 위해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는 북송의 위협이 없는 안전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나우가 함께 하겠습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291명의 탈북자들을 남한으로 모셔왔습니다.

이전글
탈북, 인신매매, 그리고 단 여덟 번의 외...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