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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한통의 전화

NAUH 2018-06-07 17:12:50 조회수 69

 

 

 

 2002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난 허00군의 사연입니다. 허군은 6살 때부터 할머니랑 단 둘이 살아야 했습니다. 어머니가 탈북해 갔다는 중국을 바라보며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나게 될까 생각에 잠기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닿았고, 허군은 용기 있게 탈북을 결심했습니다.

 

중국에 도착하자 그는 중국어도 배우고, 모처럼 이발도 하고 이웃의 도움으로 잡일도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국적을 숨긴 채 친구들과 놀아야 했고, 친구들에게 고향을 소개할 수도 없었습니다. 웃고 떠들며 신나게 놀다가도 공안의 사이렌소리에 부들부들 떨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허군은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도 되는 한국에 와서 떳떳이 대학준비도 하고, 자기 때문에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남은 일생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289명의 탈북자를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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