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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얼룩진 인생, 이젠 다 지우고 싶습니다

NAUH 2018-04-26 14:16:24 조회수 348

 


  

    1987년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태어난 윤00씨의 사연입니다.

 

  그녀가 8살이던 해에 북한의 식량배급은 끊겼고, 부모님들은 자식들을 굶겨죽이지 않으려면 식량달리기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장사가 비사회주의적인 행태라고 비난하며 이를 감시했고, 장사물품을 몰수하기도 했습니다. 더는 살아내기 힘들었던 그녀의 가족은 회령시 유선동에서 방 얻어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남의 집에서 곁방생활하며 학교를 다녀야 했던 그녀는 가족의 짐이 되기 싫어서 17세의 나이에 탈북을 결심했습니다.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해 칭황도로 팔려가자 이웃들은 국적이 없는 조선여성이라고 짐승취급을 했습니다. 남편 또한 중국말을 못한다고 시아버지와 함께 주먹으로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온몸이 망가진 그녀는 도망쳐야 했고 장애를 가진 두 번째 남편을 만났으나 또다시 가정폭력 속에 견딜 수 없어 남한행을 선택했습니다. 윤씨는 대한민국에 오면 본인의 이름 석 자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하고 싶은 것을 떳떳하게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자입니다. 나우는 현재까지 총 282명의 탈북자를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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