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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을 꿈꿔 봐도 될까요

NAUH 2018-04-23 13:31:06 조회수 337

 

 

   한 주 전 무사히 안전국에 도착한 한00씨의 사연입니다. 1987년 량강도 보천군에서 태어난 그녀는 당뇨를 앓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홀로 두부장사를 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번 돈으로 어머니와 두 언니, 그리고 그녀가 죽 한 끼를 배불리 먹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점차 세상물정을 알아갈 때가 되자 그녀는 소금장사, 파철장사를 하며 가사에 도움이 되려했지만, 장사를 허용하지 않는 북한당국의 압박에 결국 밑천마저 몰수당했습니다.

 

외상으로 먹거리를 구하려고 시장에 나가도 봤지만, 아무도 믿고 음식을 나눠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길거리를 헤매던 중, 중국에 가면 돈을 벌 수 있다는 한 아저씨의 말을 듣고 탈북을 결심했습니다.

 

한씨가 16살 때이던 2004, 그녀가 강을 건너자마자 열 세 살 더 많은 남자에게 팔려가 살았던 시간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인생이 너무도 한심하여 속으로 혼자 울면서 왜 이리도 사는 것이 험하고 힘든지아무도 듣지 못할 하소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숨 막히는 삶을 끝내고 자녀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자 탈북을 결심한 그녀를 NAUH(나우)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나우는 현재까지 총 281명의 탈북자를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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