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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라도 맘껏 할 수 있었다면 탈북을 했을까요

NAUH 2018-04-13 17:43:45 조회수 1,205



 

  1969년 량강도 혜산에서 출생해 얼마 전 안전국에 입국한 천OO씨의 사연입니다. 그녀는 국경연선에서 물품을 날라서 북한에 되파는 장사군이었습니다. 량강도 혜산시에 양순합영백화점이 생기면서 장사가 망해 밑천마저 바닥났습니다. 빚은 눈두덩이처럼 불어나고 이 상황을 해결하는 길은 탈북해 돈을 버는 길 뿐이었습니다.

 

 중국에 가서 친척들도 찾고 도움도 구하려 했으나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당장 먹고 살 돈을 벌기 위해 가정집 보모를 하면서 살았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 곳에 팔려갈 위험에 놓이자 그녀는 다시 도망쳤습니다.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의 생사가 궁금해 어렵게 연락을 해 봤으나, 남편은 추방되었고 두 딸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생사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천씨는 나우와 연결이 되어 무사히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한국에 오는 대로 국적을 회복해 하루 빨리 북한에 두고 온 딸들을 데려와 밥상을 차려주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자입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단체 나우는 현재까지 278명의 탈북자를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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