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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짐승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NAUH 2018-04-11 13:24:35 조회수 642

 

 

  1980년 함흥에서 태어난 리00씨의 사연입니다. 그녀가 소학교 다니던 시절, 식량 구하러 간 부모님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배고프다고 떼쓰는 동생에게 엄마 아빠 맛난 거 사서 곧 돌아오는 중이라는 거짓도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겨우 장사밑천을 마련해 배고픈 동생을 간신히 먹이며 달리기 장사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굶주림과 피곤함에 깜박 잠이 든 채 눈을 떠 보니, 손에는 배낭끈만 놓여 있었습니다. 누가 배낭을 훔쳐 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린 동생을 먹일 방법은 탈북뿐이었습니다. 19살의 어린 나이. 강을 건너자 인신매매꾼들에게 붙들려 팔려갔습니다. 그녀를 사간 남자는 리씨를 매일같이 폭행했고, 공안에 신고해서 북송시키겠다는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 북한에 홀로 남은 동생은 결국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짐승만도 못한 삶을 벗어나기 위해 탈북을 결심했습니다. 잡히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긴 탈북길을 넘어 온 리씨는 다행이 현재 안전국에 입국한 상황입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는 현재까지 277명의 탈북자를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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