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우리 가족에게도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NAUH 2018-03-30 11:31:18 조회수 769

 

 

 

   지난 주 무사히 안전국에 입국한 이OO씨의 사연입니다.

 

 그녀가 살던 량강도 대홍단군은 빈집들이 많아 유령도시 같던 마을이었습니다. 식량배급이 끊긴 후부터 아사자들이 속출했고, 자식을 버리고 떠나는 경우도 허다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홀로 두 자녀를 키우던 이씨는 장사밖엔 길이 없다는 생각에 중국에서 물건을 되받아 팔기 시작했지만, 북한 보위부의 요시찰(특별감시) 속에 결국 장사밑천마저 몰수당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입에 풀칠이라도 하는 길은 강을 건너가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탈북을 한 것이 2010년 봄. 중국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왔지만, 지금까지 이씨는 하루 빨리 국적을 회복해 통제나 감시 없는 세상에서 북에 있는 자식들과 함께 살겠다는 꿈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그 꿈이 실현될 때까지 NAUH (나우)가 함께 하겠습니다.

 

 나우(NAUH)는 지금까지 총 275명의 탈북자들을 구출했습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