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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고통 없이 잠들고 싶어요

NAUH 2018-03-12 17:57:42 조회수 1,009

 

 

   지난 주 안전국에 무사히 입국한 탈북 여성 박OO씨의 이야기입니다.

 

19724, 량강도 보천군에서 태어난 이 여성은 2010년 북한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병원 건물은 덩그러니 있어도 그 안엔 의약품이 변변치 않았고, 의사들조차 밥을 못 먹어 출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통증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2015년 가을, 탈북을 결심합니다.

 

아프기 싫어 건넌 강인데, 그곳엔 더 큰 아픔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한 그녀는

팔려간 집에서 말이 안 통한다는 이유로, 탈북여성이라는 이유로 약 사먹을 돈 한 푼 받지 못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자, 살 길은 대한민국행 밖에는 없다는 생각에 탈출을 시도했고, 지금은 안전국에 도착해 있는 상황입니다.

 

마음이 편하면 반은 이미 회복이라는 말이 있지요. OO씨는 대한민국에 입국하는대로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한결 편안해진 마음으로 얼른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201110명의 탈북여성구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72명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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