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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을 맞으려는 세 여인 이야기

NAUH 2017-09-26 18:28:13 조회수 86




30~50대 여성 세 사람이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이번에 안전국에 들어왔습니다. 사연 전해드립니다.

 

함경북도 유선 출신인 윤○○ 씨는 올해 마흔네 살입니다. 북한에서는 남편과 금슬 좋게 살며 남매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딸이 한 살이 됐을 때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네요. 생활이 막막해진 윤 씨는 중국 옌볜에 있는 친척을 찾아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국경을 건넜습니다. 좀 더 나이가 많은 아들을 부모님께 맡기고 딸만 데리고 갔는데, 그 길로 아들과는 생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 오자마자 인신매매단에 붙잡혀 팔려갔기 때문입니다.

윤 씨는 중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는데, 중국인 남편이 이 아들과 자기 피가 섞이지 않은 윤 씨의 딸을 너무 차별대우한다고 합니다. 간식을 아들에게만 주는 식입니다. 그 간식을 몰래 먹었다고 딸을 때리고, 윤 씨가 대신 얻어맞는 일이 자주 벌어졌습니다. 윤 씨는 딸을 위해 함께 한국에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올해 한국 나이로 쉰인 방○○ 씨는 2003년에 탈북했다가 인신매매조직에 붙잡혔고, 중국 랴오닝 성의 농촌에서 15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중국인 동거남의 폭행과 이웃의 구박으로 웃음을 잃은 얼굴이었습니다.

 

세 여성이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NAUH는 지금까지 이 세 분을 포함해 모두 259명의 북한이탈주민을 한국으로 모셔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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