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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삶이 이런가요?”

NAUH 2019-08-07 13:06:47 조회수 173

 1960년대 후반 함경북도 유선동에서 태어난 임00씨는 회령까지 석탄손수레를 끌고 수십 리길을 끌어다 팔아 근근이 먹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회령역보위대에 석탄을 몰수당했고 빈손에 집에 오니 아이가 열이 심하게 났습니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다보니 그 후 뇌막염에 걸린 딸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마지막 희망인 딸을 잃은 임씨는 20067월 두만강을 건넜지만 북송당해야 했고, 고향에 돌아가니 아버지마저 안전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다음 해 다시 두만강을 건넌 그녀는 2년 연하의 한족남성에게 팔려갔고 남편은 3년 전 차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반신불수된 남편과 시부모를 홀로 모셔야 하지만 국적이 없어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이라서 한국행을 결심했습니다. 김씨는 이런 삶에서 벗어나 한국에 가면 국적을 회복하고 가정을 잘 부양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긴급지원팀은 그녀의 소원이 꼭 이뤄지기를 소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탈북여성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셔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445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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