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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NAUH 2019-07-09 17:06:45 조회수 57

 

 

1990년대 후반 함경북도 유선군에서 태어난 박00씨는 강아지를 중국에 넘기며 먹고 살았습니다. 현재 북한은 강을 건너는 것 자체를 밀수로 정하고 사람을 적발만 하면 감옥에 보내거나 총살을 하는 것이 다반사라고 합니다.

 

박씨도 요시찰대상에 올랐고, 항상 감시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자연히 그는 불량분자로 취급되어 직장에서도 받아주질 않았습니다. 무직이면 로동교화소에 가야 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가 4개월 전 두만강을 건너는 것이었습니다.

 

인간다운 식사 한 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살다가 강을 넘어야 했던 박씨, 만약 잡혀 북송될 것을 대비하여 칼과 극약을 몸에 지닌 채 자유행에 올랐는데요. 긴급지원팀은 소중한 생명을 범죄자로 낙인찍어 처형하는 북한을 떠난 박씨를 응원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죽음의 경계에서 소생의 팔을 뻗어주신 후원자님이 계셔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441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후원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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