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건설(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활동소식 Activities News

Sponsored by

후원 참여하기 후원 계좌안내

1:1문의

1:1 문의하기 찾아오시는길

구출이야기

Home > 활동소식 > 구출이야기

“천덕꾸러기가 아닌 자유인입니다”

NAUH 2019-06-04 16:27:17 조회수 190

 

 

1980년대 초반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태어난 오00씨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그 후 아버지와 의붓어머니의 폭행을 감내하며 성장해야 했습니다. 27살 성인된 나이에도 폭행을 견딜 수 없었던 그녀는 2008년 여름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오씨는 강을 건넜지만 불행한 삶은 더해졌고 4년 연상 한족에게 팔려가야 했습니다. 가난한 집에 팔려간 그녀는 정신장애를 가진 시어머니를 모셔야 했습니다. 급성위장염까지 만나 죽을 고생을 해야 했던 오씨는 고달픈 인생이 지겨워 목숨을 끊으려고 결심했지만 쉽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북한에서는 맞으며 크고 중국에서는 팔려가 힘들어 자살도 결심했는데, 저는 천덕꾸러기가 아닌 자유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나우는 구출한 모든 분들이 천하보다 귀하며 천대꾸러기가 아닌 존중 받아야 할 인격임을 재인식하고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후원자님들의 손길은 오아시스가 되어 431번째 생명에게 자유의 단비를 얹어주었습니다.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