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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강도당한 소녀’

NAUH 2019-05-22 16:30:06 조회수 159

 

 

  1990년대 후반 함경북도 무산에서 태어난 박00씨는 16살에 가장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장사하시던 어머니가 시범케이스에 걸려 10년형을 받고 감옥으로 잡혀갔기 때문입니다. 그 후 박씨는 사탕을 만드는 집에서 잡일을 하고 먹을 것을 조금씩 얻어 남동생을 보살폈습니다.

 

3년이 지나도 삶은 바뀌지 않았고, 2017년 여름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도 없이 18년 연상의 한족에게 팔려가야 했습니다. 그 후 박씨는 신분이 없단 이유로 병원도 갈 수 없었고 물건취급 속에 갇혀 살아야 했지만 그 와중에도 악착스런 노력으로 동생을 중국으로 데려왔습니다.

 

박씨는 동생과 함께 목숨을 건 자유의 길에 올랐는데요. 그녀는 로동교화소에 갇힌 어머니도 한국에 모셔와 함께 한 밥상에 앉고 싶다고 말합니다. 한 상에 앉아있는 가족, 누구에게는 그토록 그리운 것임을 느끼게 되는데요. 나우는 그녀의 어머님도 자유대한민국에 무사히 오시길 소망합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함께 울고 웃는 후원자님이 계셔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427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했습니다

 

후원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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