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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살리려다 병을 얻은 슬픈 사연’

NAUH 2019-05-15 18:33:52 조회수 137

 

 

1970년대 후반 회령시 궁심동에서 태어난 이00씨는 21남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남동생마저 강원도에서 지뢰밟고 사망했습니다. 그 후 여동생도 자궁암에 걸렸고 위태로웠습니다.

 

2000년대 초반 동생의 약 값을 구하기 위해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바로 6년 연상 맘에도 없는 남성에게 팔려가야 했는데요. 그 후 옷 공장에서 9, 버섯공장 1, 식당에서도 일을 해 북한 동생에게 약값을 보내며 몸을 돌보지 않다보니 그녀도 자궁종에 걸렸습니다.

 

김씨는 한국에 와 치료를 받고 국적이 없다는 이유로 옳은 말 면박당하기 싫다고 말합니다. 또한 동생을 한국에 데려와 건강을 되찾아 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북한을 떠나 처음으로 오열해본다는 이씨, 나우는 그의 가족된 심정으로 한 생명이 꼭 소원을 이루길 바랍니다.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전 세계를 구한 것입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동참하시는 후원자님들이 계셔 북한인권단체 NAUH(나우)는 현재까지 425번째 생명에게 자유를 선물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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